이 캠프에 들어온 이유 영어 실력이 향상이 되도록 영어캠프에 가기로 했다. 처음에는 용인외대부고 캠프 외에 다른 캠프도 알아 봤지만 결국 용인외대부고 캠프로 신청을 하게 됐다.처음에 간다고 했을때는 생활을 보면서 절대로 이렇게 생활을 할 수 없을 것 같았었는데 이제 보니 그때 만약 생각을 바꿨더라면 이렇게 영어실력이 향상되지는 못했을 것 이다. Hafs Camp에서 생활 용인 외대부고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다고 했을 때 룸메이트와 싸우면 어떡하지? 또 이 외에도 지금 보면 굉장히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고 캠프에 입소를 하게 된 것 같다. 기숙사 생활은 저녘 9시 부터 room call 이라는 그 층에 있는 사람들을 다 모아서 이 기숙사의 규칙과 공지사항을 알려주는 것 이다. 또 한 저녁에 간식을 주시는데 맛있는 것들만 나온다. 그래서 선생님께 맨날 오늘 간식이 무엇이냐고 많이 여쭤 보았다. 그리고 소등 시간은 12시30분이다. 많이 늦은 시간이지만 먼저 자도 되고 12시 30분에 맞춰서 자도 된다. Hafs Camp에서 다양한 수업들 캠프에서 워낙 많은 수업들을 하는데 Grammar, Debate, English PT, Essay. English flim까지 처음보는 제목들의 영어 수업이 많았었는데 그 중에서 English PT와 Debate는 대회를 나가볼 수 있어서 좋았고 Debate를 한번도 해본적 없는 나 였지만 어쩌면 이 캠프에서 많은 영감을 얻은 거 일수도 그리고 선생님들이 진짜 많았었지만 나는 조기퇴소를 해서 나의 담당 선생님들께 모두 편지를 써드렸다.(하지만 이것은 너무 힘들일 이여서 여러분들은 않해도 되여 그만큼 내가 만나본 선생님들 중에 가장 좋았던 선생님들) 추가로 퇴소를 했지만 아직도 선생님들과 연락을 하며 지내는중 이다. 선생님들께 워낙 착하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더욱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29기 선생님들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Hafs Camp의 장점(소소한 꿀팁) 일단 캠프에 들어오면 강의를 듣는데 그 강의에서 숙제를 하나 내주시면 꼭 그 숙제를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그 숙제를 하면 엄청난?? 이벤트 같은 선물이 다가올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매일 영단어 20개씩 외우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과 어려운 단어들이 많지만 거기서 포기해버리면 절대 안된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영어 단어 외우는 법을 거기에서 터득할 수 있고 나 또한 거기에서 정말 많은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 같았다. 세 번째 Debate나 English PT 대회가 다가올 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면 좋은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다. 비록 떨어질 수 도 있지만 1번이라도 해보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 였는지 아니면 그것이 경험이 되어서 다른 곳에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이 후기를 듣고 도움이 되었다면 이 용인외대부고 캠프를 오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이런 경험과 열심히 노력을 하다보면 언젠간 내가 영어실력이 향상이 되서 부모님께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28기 Hafs Camp rice반 이선유의 후기 였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