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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

[28기 HAFS CAMP 우수후기] Brown반 이우진

이우진 조회 : 449 | 등록일 : 2025.02.23

나의 삶을 바꿔준 HAFS Camp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다. 이번 HAFS camp가 2번째인 만큼 긴장이 덜되었다. 새로운 선생님,새로운 친구들을 생각하다보니 많이 설렜다. 저번 2024 ?HAFS camp를 갇다오고 나서, 영어 실력도 향상이 되고, 자기주도 학습이 늘어서  HAFS camp로 향했다. 막상 기다릴때, 학생들이 엄청 많이 들어와서 ‘어? 왜 이렇게 학생이 많지?’하는 생각으로 걱정이 조금 되었다.


1주차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학생, 새로운 선생님과의 만남이 처음에는 어색했다. 거기다 핸드폰도 다 압수해가서 위기감을 느꼈지만 곧 그런 걱정은 필요없어졌다. 친구들괴 같이 오랫동안 지내다 보니 우정심 또한 배려심도 높아진 것 같았다. 처음 반에 들어갔을때 어색함도 잠시 진로탐색검사,학업 능력 검사등을 봤다. 첫째 날 다음, 둘째 날부터 ?Daily test를 봤다. 이 시험은 20단어를 외워서 종이 시험지 빈칸에 답을 쓰는 거다. 모든 학생들은 다 Cube note를 받았다. 둘째 날부터 힘들었다. 다른 외국 액티비티 캠프에 비해서 할 일이 태산이었다. 1교시부터 9교시까지 있고 과목들은, English debate, English essay, English film,English Grammar, English presentation , counseling , English activity, Sports club , Homeroom이 있다. 이런 많은 과목들도 많이 어려웠다. 힘든 날을 마치고 기숙사로 가서 나의 새로운 룸메이트를 만나기를 기다렸다. 처음엔 소통을 안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이런 힘들지만 뿌듯한 일상 끝에 마지막주인 일요일은 시험을 안보고 골든벨, 체육대회등을 해서 행복했다. 


벌써 2주차다. 시간 참 빠르다. 나는 English Essay가 나의 최애 과목이다. 주제를 읽고 내가 생각하는 마음을 다 쓸수있으니까 최애 과목이 되었다. 에세이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실력이 향상된 것 같아 뿌듯했다. PT 대회랑 Debate 대회도 있다. Debate는 예선 다음 8강, 그다음은 4강, 마지막으로 결승전이다. PT는 팀으로 나누고 각 팀마다 주제를 갇고 예선에서 결승이다. 이 두 대회를 통해서 승부욕이 생긴다. 친구들과의 깊은 우정을 쌓았지만, 곧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 너무 아쉬웠다. 기숙사에서는 부모님들이 앱으로 편지를 써서 제출하면 그 편지들이 기숙사로 간다. 그래서 부모님과의 소통도 할수 있었고 1주일에 1번 부모님과의 전화도 할수 있어서 별로 안 그리웠다. 이번 캠프는 후딱 지나간 느낌이었다. 떠날때 너무 슬펐었다.  ‘벌써 이별이라니..‘ 친구들과 헤어지고 이번 캠프를 무사히 끝냈다. 20일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영어 실력이 향상, 친구들과의 우정도 up!!, 자기주도 학습도 많이 발전했다. 진짜 재밌는 캠프였다.


Our Brown class

 Jun, Max, Ace, Elena, Yewon, Rena, Diana, Tony, Clara, Chloe, Amy, Jasmine, Soo yeon, Stella, Logan. Guys, you were the best students I have never sawn especially, my best friends Jun, Ace , Max, Tony! Thank you for being friends with me!! And,  Henry teacher!! You were the most energetic teacher in this 2025 HAFS camp. I will never forget your kindness, Honesty, justice. Last but not least, My E.T teacher, my subject teachers. Especially, Ciana teacher!!, Bona teacher! I learned many things. Also, the other teachers who did their best, I will appreciate it.!! HAFS camp made me a new life. Which had tell me a lot of important things!! I would always want to say HAFS camp is a special camp!! And, makes us a new dream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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