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FS CAMP 신청 이 캠프는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기때문에 신청부터하기 어렵다 하지만 운 좋게 신청되어서 갈 수 있었다 나도 그 유명한 학교를 볼 생각에 신기하기도 했다. 2. HAFS CAMP 입소 첫 날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로 들어갔다. 우리 학교보다 5배는 큰거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엄청크다 나는 입구부터 많은 선생님이 반겨주셔서 신기했다 급식은........ 말도 안해도 된다.그냥 엄청 맛있다. 급식이 아니다.정말 식당인줄 알았다. 룸메이트는 이상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 했는데 엄청 좋았다. 나랑 너무 잘 맞아서 신기할 정도였다. 3. HAFS CAMP 특별 강의 특별 강의는 엄청나다....... 나는 이런 강의는 처음 봤다 먼저 조경호 입학홍보부장님께서 먼저 강의 하셨다 내용은 이력서등을 써야한다는 주장과 외대부고 학교를 설명하셨다 두번째로 수학강사 남승진 선생님께서 하셨다 수학을 잘하는 법이다. 그리고 졸업생들과 재학생 투어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신기했던 하버드대 재학생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셨다 정말 멋있으셨다^^ 4. HAFS CAMP의 대회 대회는 크게 디베이트와 PT대회가 있다 디베이트는 대회가 개인전으로 시작해서 본선부터 단체전이 된다 엄청 힘든것 같지만 내가 쓰고 앞에 나가서 자신감있게 발표만 할 수 있다면 본선에 올라갈 수 있다 나는 본선에 올라가지 못했다 하지만 PT가 남아있었다 PT는 시작부터 단체전이다 1반에 1팀만 진출 할 수 있다 다음 대회인 PT 대회에서는 본선에 올라갔다 하지만........ 장려상을 받았다. 아쉽지만 상을 받았다는 것으로 만족했다. 5.HAFS CAMP 수업 수업은 DEBATE,PT,FILM,ESSAY,GRAMMAR,ACTIVITY,SPORTS CLUB A와 B가 있다. 여기서 나는 ESSAY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 써봤지만 항상 도와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선생님(DEBATE:Ciana T,ESSAY:Eugene T,Grammar:Sue T,Film:Judy 그리고 PT:Stella T)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필라테스 선생님과 라크로스 최윤성 국가대표쌤도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나는 담임 Paul T와 부담임:Kara T도 기억에 남는다 모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6. HAFS CAMP를 마치며 나는 외대부고가 얼마나 좋은 학교인지 알게되었고 많은 선생님이 항상 캠프 진행을 위해 돕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다음에 또 참여 할 수 있다면 참여 할 것이고 항상 이 추억은 기억 할 것 같다 나는 우리반 Rice반이 가장 노력한 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반 친구들과 요즘 자주 이야기 하고 싶지만 나는 문자를 보내지 못했다. 하지만 언젠가는 자주 이야기 하고 놀고싶다 Rice반 모두 잘지내고 연락하고 싶을 때는 연락해 모두 화이팅!!! |